영어 내신외국어고서울 도봉구1:1 화상·전화 수업

서울외고 영어, 시험 범위와 수행평가를 한 줄로 세웁니다

서울외고는 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과 등을 둔 외고입니다. 어느 학과든 영어는 함께 듣는 과목이라, 교과서와 부교재 지문, 문법·어휘, 서술형, 에세이나 말하기 수행평가까지 챙길 것이 적지 않습니다. 이 수업은 그 목록을 학생 일정에 맞게 줄 세우는 데서 시작합니다.

학교 정보서울외국어고등학교 · 서울 도봉구 · 외국어고등학교 · 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과
시험 범위와 수행평가 방식은 학교와 학기마다 달라, 수업은 학생이 받은 교재·프린트·안내문을 기준으로 합니다.

01서울외고 영어 수업은 어떤 자리인가

영어는 중학교 때부터 해 온 과목이라 “감으로” 풀어도 된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내신은 부교재 지문이나 프린트가 범위에 붙으면 읽어야 할 양이 갑자기 늘어납니다. 서울외고 학생과는 먼저 범위 자료의 목록을 만들고, 지문마다 몇 번 볼지 정해 두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도봉구에서 먼 곳에 살아도 수업은 화상이나 전화라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전공어 발표와 영어 발표가 한 학기 안에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발표 원고를 쓰고 소리 내어 다듬는 순서는 두 언어가 비슷해서, 영어 쪽 연습이 전공어 발표 준비에도 습관으로 남습니다.

02어떤 학생에게 맞을까요 — 서울외고 편

  • 스페인어과 2학년, 영어 부교재 지문이 열 개가 넘어 순서를 못 잡은 학생
  • 독일어과 1학년으로 영어 에세이 수행평가 주제를 받았는데 첫 문단부터 막힌 학생
  • 중국어과 학생인데 영어 어휘는 외워도 서술형에서 문장으로 못 쓰는 학생

03본문부터 발표까지 — 서울외고 영어 영역별로

교과서 본문
본문은 한 단락씩 소리 내어 읽고, 책을 덮은 채 내용을 영어로 두세 문장에 줄여 말해 봅니다. 말로 줄일 수 있으면 문장 구조가 머리에 들어온 것입니다.
영어 토론
토론 활동이 있다면 찬반 한쪽을 정해 이유 두 개와 예시 하나를 말하는 틀을 먼저 익히고, 상대 말을 받아 반박하는 표현을 덧붙입니다.
문법
틀린 문법 문제는 왜 틀렸는지를 학생이 먼저 한국어로 설명하게 하고, 그다음 같은 구조로 새 문장을 두 개 만들어 봅니다.
어휘
비슷한 뜻의 단어가 여럿 나오면 예문을 하나씩 만들어 차이를 입으로 확인합니다. 영영 풀이를 한 줄로 말해 보는 연습도 곁들입니다.
에세이 수행평가
에세이는 학생이 쓴 초안을 두고 주장 문장, 근거, 연결어가 제자리에 있는지 함께 봅니다. 문장을 대신 써 주지는 않습니다.

04대화로 보는 서울외고 수업 분위기

실제 수업에서 오갈 만한 대화를 짧게 적었습니다. 영어 문장과 뜻을 함께 두었습니다.

학생We got ten passages in the workbook. Do I have to read all of them again?부교재 지문이 열 개예요. 전부 다시 읽어야 해요?

강사Let's sort them first. Which ones did your teacher spend the most time on?먼저 나눠 봐요. 선생님이 시간을 가장 많이 쓴 건 어느 거예요?

학생Probably passages three and seven. We discussed them for a whole class.아마 3번이랑 7번이요. 한 시간 내내 얘기했어요.

강사Then we start there, and for the others you just summarize the main idea in one sentence.그럼 거기서 시작하고, 나머지는 요지만 한 문장으로 말해 봐요.

05서울외고 학생의 첫 달 수업 순서

  1. 1주차 — 교과서 단원, 부교재 지문, 프린트를 한 장짜리 목록으로 만들고 시험일까지 몇 번씩 볼지 정합니다.
  2. 2주차 — 수업 시간에 오래 다룬 지문부터 한 문장 요지 말하기와 핵심 표현 정리를 합니다.
  3. 3주차 — 에세이나 말하기 수행평가 초안을 학생이 가져오면 문단 구성과 연결어를 함께 봅니다.
  4. 4주차 — 나머지 지문을 빠르게 한 바퀴 돌고, 서술형으로 쓸 만한 문장을 직접 써서 점검합니다.

06서울외고 학생이 가져오면 좋은 것

  • 돌려받은 답안 — 채점된 서술형 답안이나 피드백이 적힌 에세이가 있으면 감점된 이유를 학생이 먼저 설명해 보는 데서 수업을 엽니다. 점수보다 빨간 표시가 남은 문장이 더 쓸모 있는 자료입니다.
  • 헷갈린 단어 메모 — 본문을 읽다가 뜻이나 쓰임이 헷갈렸던 단어를 한 줄씩 적어 오면, 그 단어가 나온 문장을 찾아 짝 단어와 함께 다시 말해 봅니다.
  • 1학년은 전공어에 적응하느라 영어 복습이 뒤로 밀리기 쉬워, 배운 본문을 단원마다 바로 말로 되짚는 습관부터 들입니다.

수행평가 발표 연습은 화상으로 하면 강사가 원고와 화면을 함께 볼 수 있고, 전화로 하면 목소리와 속도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07서울외고 영어 내신, 약속하지 않는 것

입시 결과나 등급 기준 같은 수치는 안내하지 않습니다. 학교가 쓰는 교재나 출제 방식을 미리 알고 있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기준은 학생이 가져온 이번 학기 자료입니다.

08서울외고 영어 내신 질문과 답

부교재가 범위에 들어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범위는 학교 공지가 기준이라 저희가 정할 수 없습니다. 학생이 받은 안내문이나 선생님 말씀을 확인해 오시면, 그에 맞춰 목록을 만듭니다. 애매하면 우선 교과서부터 시작합니다.

에세이 주제만 받은 상태인데 수업이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첫 수업에서는 주제에 대한 학생 생각을 영어로 말하게 해 보고, 그중 쓸 만한 이유 두세 개를 고릅니다. 초안 작성은 학생이 하고, 다음 수업에서 그 초안을 같이 봅니다.

프린트에 필기가 많아 지저분한데 괜찮을까요?

오히려 좋습니다. 선생님이 밑줄을 긋게 한 곳이나 여백에 적은 설명은 그 지문에서 무엇을 강조했는지 보여 주는 단서라서, 서울외고 학생과 지문 목록을 만들 때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씁니다.

영어를 잘하는 편인데 부교재만 따로 봐도 되나요?

됩니다. 교과서는 혼자 충분히 소화하는 학생이라면 수업은 부교재 지문과 프린트, 서술형 쓰기처럼 혼자 하기 번거로운 부분에만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첫 수업에서 교과서 한 단락을 요약해 보게 하고, 정말 괜찮은지 함께 확인한 뒤 범위를 좁힙니다.

수업료는 얼마인가요?

과정과 수업 길이, 주당 횟수별 금액을 수업료 안내 페이지에 표로 올려 두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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