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범위와 수행평가 방식은 학교와 학기마다 달라, 수업은 학생이 받은 교재·프린트·안내문을 기준으로 합니다.
01충북외고 영어 내신을 둘러싼 사정
영어와 전공어가 한 학과 안에 묶여 있으면 어느 한쪽만 잘해서는 부족하다는 부담이 생깁니다. 특히 베트남어나 러시아어처럼 처음 배우는 언어를 고른 학생은 영어까지 챙기려면 시간 나누기가 관건입니다. 충북외고 학생과는 두 언어의 평가 달력을 겹쳐 놓고 영어에 먼저 손을 댈 주를 고르는 데서 시작합니다. 영어 단독 학과가 없다는 것은 모든 학생에게 영어가 반쪽 전공이라는 뜻이어서, 학과가 달라도 영어 평가를 가볍게 넘기기 어렵습니다. 두 언어의 평가가 겹치는 달에는 영어 쪽 준비를 한 주 앞당기는 식으로 날짜를 조정합니다.
외국어고 학생은 하루 시간표 안에 전공어와 영어가 나란히 들어 있어, 두 언어 공부를 번갈아 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영어 수업은 이번 범위에서 꼭 챙길 부분을 먼저 골라, 전공어 공부와 부딪히지 않게 분량을 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02충북외고 학생 가운데 이런 경우
- 영어·베트남어 학과 1학년, 성조 연습에 시간을 빼앗겨 영어 부교재가 밀린 학생
- 영어·독일어 학과 2학년으로 영어 서술형에서 독일어 어순이 섞여 나온다는 말을 들은 학생
- 영어 발표 수행평가에서 준비한 내용보다 짧게 끝나 버리는 게 고민인 학생
- 충북외고 입학 예정으로 영어와 전공어를 같이 공부하는 요령을 알고 싶은 학생
03충북외고 영어 시험·수행평가 영역별 연습
- 교과서 본문
- 본문 속 핵심 문장을 골라 주어나 시제를 바꿔 새 문장으로 만들어 봅니다. 문장을 바꿀 줄 알면 변형된 문항에서도 덜 흔들립니다.
- 말하기 수행평가
- 짝과 묻고 답하는 형식이라면 강사가 짝 역할을 맡아 예상 밖의 질문을 섞고, 학생은 되묻거나 시간을 버는 표현을 써 가며 대화를 잇습니다.
- 어휘
- 철자가 비슷해 헷갈리는 단어는 소리 내어 구별하며 읽고, 서술형에 쓸 때 철자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 서술형
- 서술형 답을 쓴 뒤에는 학생이 직접 조건 목록을 보며 체크 표시를 하게 합니다. 강사는 놓친 조건이 어디였는지 함께 되짚습니다.
04수업 중 한 대목 — 충북외고 영어
학생 사정에 맞춰 말이 바뀌지만, 수업은 대체로 이런 식으로 짧게 묻고 답하며 흘러갑니다.
강사Your answer says "I yesterday the book read." Where should the verb go?답에 "I yesterday the book read"라고 썼는데, 동사가 어디 가야 할까요?
학생Right after "I." I think German word order slipped in."I" 바로 뒤요. 독일어 어순이 섞인 것 같아요.
강사Let's say five past-tense sentences quickly, subject then verb every time.과거 문장 다섯 개를 빨리 말해 봐요. 매번 주어 다음에 동사로.
학생I read the book yesterday. I finished my report last night.어제 그 책을 읽었어요. 어젯밤에 보고서를 끝냈어요.
05충북외고 학생과 시작하는 첫 달
- 1주차 — 영어와 전공어의 시험·수행평가 날짜를 겹쳐 보고, 영어에 여유가 있는 주를 골라 표시합니다.
- 2주차 — 범위 본문 핵심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전공어 어순이 섞이는 문장을 찾아 바로잡습니다.
- 3주차 — 문법 범위로 문장 바꿔 쓰기를 하고, 서술형 답안을 조건 목록과 대조합니다.
- 4주차 — 발표나 말하기 원고를 늘리고 줄이며 정해진 시간에 맞추는 연습을 합니다.
06충북외고 학생의 영어 수업 준비물
- 쓰다 만 원고 — 끝내지 못한 초안이라도 괜찮습니다. 학생이 쓴 데까지 함께 읽고 막힌 자리에서 이어 쓸 방향을 짚으며, 문장은 학생이 직접 채웁니다.
- 전공어와 섞인 단어 — 영어와 전공어 철자나 뜻이 헷갈렸던 단어를 적어 오면, 두 언어 단어를 나란히 놓고 소리 내어 구별하는 연습에 씁니다.
- 2학년이 되면 과목 선택에 따라 영어 수업 구성이 달라질 수 있어, 학생의 이번 학기 시간표를 보고 범위를 확인합니다.
에세이 첨삭은 학생이 쓴 글을 화면에 띄워 두고 같이 보는 화상 수업이 편합니다. 첨삭 뒤 소리 내어 읽기는 전화로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07충북외고 영어 내신, 여기까지는 안 합니다
학교 시험에 무엇이 나올지 예측해 드리지 않고, 성적이나 등급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전공어 수업은 영어 수업과 별개입니다. 필요하면 해당 언어 1:1 수업을 따로 상담합니다.
08Q&A — 충북외고 영어 수업
두 언어를 같이 공부하면 영어가 헷갈리지 않나요?
어순이나 철자가 섞이는 순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는 그런 문장을 모아 두고 같은 구조로 여러 번 바꿔 말하며 정리합니다.
청주가 아닌 곳에 살아도 수업을 들을 수 있나요?
네. 수업은 온라인 1:1 화상·전화로만 하므로 사는 곳과 상관없습니다. 강사가 찾아가는 방문 수업은 없습니다.
베트남어나 러시아어 수업도 있나요?
파워스픽에는 두 언어 수업이 없습니다. 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는 1:1 수업이 있어 따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영어 발표가 늘 짧게 끝나는데 어떻게 늘리나요?
슬라이드나 문단마다 이유 하나, 예시 하나를 붙이는 틀을 먼저 익힙니다. 수업에서 시간을 재며 말해 보고, 모자란 부분에 들어갈 예시를 학생이 직접 찾아 덧붙입니다.
시험 범위가 아직 안 나왔는데 시작해도 되나요?
됩니다. 범위가 나오기 전에는 지난 단원 복습이나 본문 요약 말하기처럼 기본 연습을 하고, 공지가 나오면 그 범위로 바로 옮겨 갑니다.
파워스픽 상담상담 신청을 남겨 주시면 연락드려 목적과 수준을 먼저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