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왜 대전에서 독일어인가
-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KAIST 같은 대학, 기업 연구소가 모여 있습니다.
- 독일의 연구기관·대학과 공동연구나 연수 교류를 하는 연구실이라면 독일어가 필요한 순간이 생깁니다.
02대전 독일어 연구 연수 준비는 무엇을 연습하나
독일 연구소 중에는 회의와 논문을 영어로 하는 곳도 있지만, 집 계약·관청 예약·동료와의 점심처럼 연구실 밖의 일은 독일어로 흘러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수업은 전공 용어보다 생활 장면과 짧은 사교 대화를 먼저 다룹니다.
독일어는 격 변화와 동사 위치 때문에 처음 몇 달이 더딘 언어라, 출국까지 남은 기간 안에 다룰 장면을 현실적으로 고릅니다. 체류 허가 같은 행정 절차는 대행하지 않으며, 창구에서 오가는 말만 미리 연습합니다.
03대전 독일어 연구 연수 준비, 이런 분께 맞습니다
- 독일 연구소 방문 연구가 정해진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
- 독일 대학 박사후 과정을 준비하는 대전 지역 대학원생
- 가족과 함께 독일에 머무를 예정인 연구자
04처음 부딪히는 어려움
독일어 생활 대화에서 한국어 사용자가 먼저 부딪히는 것은 존칭 Sie와 친근한 du의 구분입니다. 연구소에 따라 동료끼리 du를 쓰는 곳도 있고 Sie로 시작하는 곳도 있어, 상대가 쓰는 쪽을 따르는 것이 무난합니다. 관청이나 집주인과는 Sie가 기본입니다. 또 Termin(예약), Anmeldung(전입 신고), Kaution(보증금)처럼 생활 행정에 자주 나오는 단어는 뜻과 함께 성(der·die·das)까지 짝으로 익혀 두어야 문장을 만들 때 막히지 않습니다.
05수업에서 돌려 보는 상황
- 관청 예약 창구에서 필요한 서류 묻기
- 점심 자리에서 가벼운 대화 나누기
- 집 계약 전 조건 확인하기
- 연구실 회의에서 진행 상황 짧게 말하기
06실제에 가까운 네 줄 대화
상황: 연구소 첫 주, 동료에게 점심을 제안받는 장면
동료Kommst du mit zur Mensa?구내식당 같이 갈래요?
학습자Gern! Ich kenne den Weg noch nicht.좋아요! 아직 길을 몰라요.
동료Kein Problem, ich zeige ihn dir.괜찮아요, 내가 알려 줄게요.
학습자Danke. Wie lange arbeitest du schon hier?고마워요. 여기서 일한 지 얼마나 됐어요?
07입에 붙여 둘 표현
- Ich bin mit der Auswertung fast fertig.
- 분석은 거의 끝났습니다.
- Guten Morgen, ich bin der neue Gastwissenschaftler aus Korea.
-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온 새 방문 연구원입니다.
- Wo gehen Sie normalerweise mittagessen?
- 보통 점심은 어디서 드세요?
08한 회 수업 안에서 하는 일
- 전화 수업으로 얼굴을 보지 않고 예약·문의하는 통화를 실제처럼 해 봅니다.
- 현지 학교·직장의 첫날을 가정해 동료나 교수와 나눌 첫 대화를 준비합니다.
- 문제가 생긴 상황(서류 누락, 예약 착오)을 설명하고 해결을 부탁하는 말을 연습합니다.
09첫 한 달 흐름
- 1주: 출국 시기·머무를 도시·연구소에서 쓰는 언어를 확인하고, 인사와 자기소개를 독일어로 만듭니다.
- 2주: 집 구하기와 관청 예약 장면에서 필요한 문장을 역할극으로 연습합니다.
- 3주: 연구실 동료와의 점심·잡담처럼 짧은 사교 대화를 여러 번 주고받습니다.
- 4주: 전화 수업으로 예약·문의 통화를 해 보고, 남은 기간 동안 다룰 장면을 다시 정합니다.
10대전 독일어 연구 연수 준비, 화상으로 할까 전화로 할까
자료가 있는 날은 화상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연구소 첫 출근날 동료와 인사하기’ 연습에 서류 양식과 지도를 곁들이는 경우입니다.
‘집 계약 전 조건 확인하기’를 소리에만 집중해서 연습하려면 전화 수업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 방식을 섞어, 자료가 필요한 날은 화상으로, 동사 위치 연습이 중심인 날은 전화로 하는 분도 있습니다.
11미리 알려 드리는 것
- 현지 제도와 절차는 해마다 바뀔 수 있어 공식 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서류 이름·주소·숫자는 말로 들었을 때 헷갈리기 쉬워 따로 소리 내어 연습해 둡니다.
12시작 전에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가장 걱정되는 생활 장면
- 지금 수준과 예전에 배운 기간
- 가족이 함께 가는지
13약속하지 않는 것
출국 전 짧게 몰아서 끝내는 단기 특강은 운영하지 않고, 상담에서 정한 일정대로 1:1 수업을 이어 갑니다.
14궁금한 점
연구는 영어로 하는데 독일어가 꼭 필요할까요?
연구소와 도시에 따라 다릅니다. 연구실 안은 영어로 충분해도 생활에서는 독일어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어, 머무를 곳의 사정을 상담에서 듣고 범위를 정합니다.
현지에 도착한 뒤에도 수업을 받을 수 있나요?
온라인 수업이라 가능합니다. 도착 뒤에는 출국 전에 가정해 둔 장면 대신 현지에서 실제로 막혔던 대화를 가져와 다루는 쪽으로 수업 내용을 바꿔 갑니다.
대전 독일어 연구 연수 준비 수업료는 얼마인가요?
언어와 과정, 수업 길이(20분·30분), 주당 횟수에 따라 다릅니다. 수업료 안내 페이지에 표로 정리해 두었고, 정확한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드립니다.
파워스픽 상담상담 뒤 수업 여부는 천천히 정하셔도 됩니다.